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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세무회계 110

2019 세법개론 (박재환.차승민.심준용)

박재환.차승민.심준용 ISBN 978-89-5540-582-8 93320 2019년 3월 4일 제3판 발행 반양장 / 960면 정가 43,000원 Review 본서는 세법을 공부하는 학생이 비교적 큰 부담이 없이 세법의 골격과 핵심 내용을 용이하게 이해하는 것에 궁극적인 목표를 두었다. 그 결과 방대한 세법규정을 단순히 나열식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세법규정의 취지와 의미를 해설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러한 점에서 본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첫째, 본서는 대학에서 세법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세법의 내용을 비교적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세법규정의 입법취지 및 그 의미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공인회계사나 세무사 등 각종 국가고시 주요 기출문제를 자세한 풀이와 함께 연습문제로 제시하였다...

2019 스마트 세법(임성종)

임성종 ISBN 978-89-5540-583-5 93320 2019년 3월 4일 제8판 발행 반양장 / 448면 정가 23,000원 Review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지주회사 수입배당금 익금불산입률 차등화ㆍ소액미술품 손금산입 한도 1,000만원 이하로 확대ㆍ기부금 손금산입 한도초과액의 이월공제 기간 10년으로 확대ㆍ유형자산 감액사유 손금산입 사업연도 개정ㆍ실명 확인되지 않는 금융소득의 원천징수세율 개정ㆍ생산직 근로자의 연장근로소득 비과세 월정액급여 인상ㆍ일용근로자의 근로소득공제액 일 15만원으로 인상ㆍ사업의 포괄적 양도 관련 부가가치세 대리납부기한의 연장 등 출간일까지 개정된 세법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둘째 대부분의 세법 내용을 표와 그림으로 요약을 했습니다. 또한 표현도 간결하고..

2019 세법엔딩 VoL.1 (법인세) (원재훈.김현식.이훈엽)

원재훈.김현식.이훈엽 공저 ISBN 978-89-5540-571-2 94320 2019년 2월 27일 제9판 발행 반양장 / 256면 정가 18,000원 Review 중세 유럽에서는 ‘창문세’ 라는 것이 있었다. 당시에는 국가가 개인의 소득을 파악하는 것을 일종의 ‘사생활 침해’ 라고 여겼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소득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창문의 면적이 넓다는 것은 좋은 난방시설을 갖추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창문의 면적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 것이다. 유럽 여행을 하다보면, 중세 시대에 지어진 건물의 창문이 유난히 좁게 만들어진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좁게 만들어지는 창문 덕택에 ‘창문세’ 는 폐지되고 ‘소득세’ 가 출현하게 된다. 언제나 세법의 빈틈을 교모하게 찾아내는..

2019 세법엔딩 VoL.3 (국세기본법외) (원재훈.김현식.이훈엽)

원재훈.김현식.이훈엽 공저 ISBN 978-89-5540-573-6 94320 2019년 2월 15일 제9판 발행 반양장 / 280면 정가 18,000원 Review 중세 유럽에서는 ‘창문세’ 라는 것이 있었다. 당시에는 국가가 개인의 소득을 파악하는 것을 일종의 ‘사생활 침해’ 라고 여겼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소득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창문의 면적이 넓다는 것은 좋은 난방시설을 갖추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창문의 면적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 것이다. 유럽 여행을 하다보면, 중세 시대에 지어진 건물의 창문이 유난히 좁게 만들어진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좁게 만들어지는 창문 덕택에 ‘창문세’ 는 폐지되고 ‘소득세’ 가 출현하게 된다. 언제나 세법의 빈틈을 교모하게 찾아내는..

2019 세무회계연습2(소득세법.부가가치세법)(원재훈.김현식.김리석)

원재훈.김현식.김리석 ISBN 978-89-5540-569-9 94320 2019년 2월 12일 5판 발행 반양장 / 646면 정가 28,000원 Review 여의도의 사무실에서 본서의 집필팀이 모여 발대식 비슷한 것을 열고 책을 저술하기 시작했다.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서야 비로소 정식으로 을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들은 집필과정에서 단 하나의 원칙만을 세웠다. 첫째, 독자들이 읽기 쉬운 책-세무회계 문제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면 지극히 정상적인 독자들은 풀어볼 엄두도 내지 못할 만큼 방대한 문제의 길이에 질겁하며, 풀어볼 용기를 내지 못하고 곧바로 을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문제는 을 봐도 이해되기는커녕, 암호로 된 듯한 풀이과정에 쉽게 지치고 만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들은 독자들의 불필요한 ..

2019 세무회계연습1 (법인세법) (원재훈.김현식.김리석)

원재훈.김현식.김리석 ISBN 978-89-5540-568-2 94320 2019년 1월 30일 5판 발행 반양장 / 712면 정가 30,000원 Review 여의도의 사무실에서 본서의 집필팀이 모여 발대식 비슷한 것을 열고 책을 저술하기 시작했다.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서야 비로소 정식으로 을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들은 집필과정에서 단 하나의 원칙만을 세웠다. 첫째, 독자들이 읽기 쉬운 책-세무회계 문제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면 지극히 정상적인 독자들은 풀어볼 엄두도 내지 못할 만큼 방대한 문제의 길이에 질겁하며, 풀어볼 용기를 내지 못하고 곧바로 을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문제는 을 봐도 이해되기는커녕, 암호로 된 듯한 풀이과정에 쉽게 지치고 만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들은 독자들의 불필요한 ..

2019 세법엔딩 Vol.2 (소득세법.부가가치세법)

원재훈.김현식.이훈엽 공저 ISBN 978-89-5540-572-9 94320 2019년 1월 29일 제9판 발행 반양장 / 394면 정가 21,000원 Review 중세 유럽에서는 ‘창문세’ 라는 것이 있었다. 당시에는 국가가 개인의 소득을 파악하는 것을 일종의 ‘사생활 침해’ 라고 여겼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소득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창문의 면적이 넓다는 것은 좋은 난방시설을 갖추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창문의 면적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 것이다. 유럽 여행을 하다보면, 중세 시대에 지어진 건물의 창문이 유난히 좁게 만들어진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좁게 만들어지는 창문 덕택에 ‘창문세’ 는 폐지되고 ‘소득세’ 가 출현하게 된다. 언제나 세법의 빈틈을 교모하게 찾아내는..

2019 객관식 세법(문제+해답)

원재훈.김현식.이훈엽 공저 ISBN 978-89-5540-565-1 93320 2019년 1월 9일 제4판 발행 반양장 / (문제)948면, (해설)522면 정가 46,000원(해답 및 해설포함) Review 초심자들이 객관식 문제를 풀고 답안을 찾아보는데 쉽게 지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적어도 ‘미로 찾기’에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다시 말해, 답지를 보면서 편안하게 문제의 취지를 이해하고 무엇이 틀렸는지, 답을 찾아내기 위한 주요한 포인트가 어디에 있는지를 세심하게 배려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수험생들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하였으며, ‘흥미’나 ‘재미’를 유지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물론 객관식 세법을 보기 전에 최소한의 지식은 필요할 ..

농지와 임야투자의 나침반과 절세방안(3판) (김용구.조경배.이용석)

김용구.조경배.이용석 2018년 6월 18일 제3판 발행 반양장 / 342면 ISBN 978-89-5540-544-6 93320 정가 19,000원 Review 21세기 革의 시대에 우리나라의 根本인 농지와 임야가 흔들리고 있는 이 때 농지와 임야의 利用과 開發과 租稅와 관한 內容을 考察함으로써 농지와 임야의 바람직한 投資와 節稅方案을 살펴보고자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농지와 임야에 대한 개발과 세금에 대하여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실무를 하는 새한세무법인 조경배 대표세무사님과 한국농어촌공사에 근무하면서 연구와 실무활동을 하는 이용석 부장님과 한국토지개발연구원을 운영하며 농지와 임야의 개발과 강의와 부동산경제방송에서 해설을 하는 김용구 부동산학 박사가 공동으로 저술하였다. 본 책은 제..

2018 세무회계연습 2(소득세.부가가치세.상속세및증여세) (장민)

장민 ISBN 978-89-5540-548-4 94320 2018년 5월 30일 초판 발행 반양장 / 582면 정가 22,000원 Review 이 책은 공인회계사ㆍ세무사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세무회계 연습서입니다. 이 책에는 지난 십여년 간의 기출문제 위주로 각 챕터별 중요한 문제들을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실전에 대비하여 이 책에 수록된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학습함으로서 고득점으로 합격하기 위한 길라잡이가 되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주식 대주주 범위 확대, 기타소득 범위 및 필요경비율 조정, 대기업 이월결손금 공제한도 축소, 업무용승용차 관련비용 손금인정 한도액 합리화, 면세 농산물 등 의제매입세액공제 확대, 신규사업자 매입세액공제 범위 확대, 선발행 세금계산..

2018 세무회계연습1(법인세법) (장민)

장민 ISBN 978-89-5540-547-7 94320 2018년 4월 20일 초판 발행 반양장 / 508면 정가 26,000원 Review 이 책은 공인회계사ㆍ세무사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세무회계 연습서입니다. 이 책에는 지난 십여년 간의 기출문제 위주로 각 챕터별 중요한 문제들을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실전에 대비하여 이 책에 수록된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학습함으로서 고득점으로 합격하기 위한 길라잡이가 되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주식 대주주 범위 확대, 기타소득 범위 및 필요경비율 조정, 대기업 이월결손금 공제한도 축소, 업무용승용차 관련비용 손금인정 한도액 합리화, 면세 농산물 등 의제매입세액공제 확대, 신규사업자 매입세액공제 범위 확대, 선발행 세금계산..

2018 세법학 2 (원재훈)

원재훈 ISBN 978-89-5540-514-9 (94320) 2018년 4월 20일 초판 발행 반양장 / 528면 정가 22,000원 Review 이 책은 세무사 시험의 출제과목 중 하나인 [세법학] 에 대비하기 위한 수험용 도서이다. 잘 짜인 계획표에 맞춰 공부하는 수험생이 합격할 수 있듯, 이 책도 그 용도에 들어맞는 계획을 세운 후 내용을 채워가며 집필하였다. 저자의 집필 의도를 밝혀두는 것이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첫째, 필요한 만큼만 쓴다. 출제범위와는 전혀 관계없는 시행령(구체적으로는 집행명령)이나 시행규칙은 다루지 않았다. 다른 책에 있는 내용이 이 책에 없다고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그러한 내용은 [세법개론] 출제범위 내에 있을지라도 [세법학]의 출제범위 내에 있..

2018 세무회계연습2 (소득세.부가세) (변석준.원재훈.김현식)

변석준.원재훈.김현식 공저 ISBN 978-89-5540-543-9 94320 2018년 4월 6일 4판 발행 반양장 / 688면 정가 30,000원 Review 5년 전 여름, 여의도의 사무실에서 본서의 집필팀이 모여 발대식 비슷한 것을 열고 책을 저술하기 시작했다.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서야 비로소 정식으로 을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들은 집필과정에서 단 하나의 원칙만을 세웠다. 첫째, 독자들이 읽기 쉬운 책-세무회계 문제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면 지극히 정상적인 독자들은 풀어볼 엄두도 내지 못할 만큼 방대한 문제의 길이에 질겁하며, 풀어볼 용기를 내지 못하고 곧바로 을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문제는 을 봐도 이해되기는커녕, 암호로 된 듯한 풀이과정에 쉽게 지치고 만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들은..

2018 세무회계연습1 (법인세법) (변석준.원재훈.김현식)

변석준.원재훈.김현식 공저 ISBN 978-89-5540-542-2 94320 2018년 3월 30일 4판 발행 반양장 / 736면 정가 30,000원 Review 5년 전 여름, 여의도의 사무실에서 본서의 집필팀이 모여 발대식 비슷한 것을 열고 책을 저술하기 시작했다.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서야 비로소 정식으로 을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들은 집필과정에서 단 하나의 원칙만을 세웠다. 첫째, 독자들이 읽기 쉬운 책-세무회계 문제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면 지극히 정상적인 독자들은 풀어볼 엄두도 내지 못할 만큼 방대한 문제의 길이에 질겁하며, 풀어볼 용기를 내지 못하고 곧바로 을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문제는 을 봐도 이해되기는커녕, 암호로 된 듯한 풀이과정에 쉽게 지치고 만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들..

2018 리딩세법3 (부가가치세법) (조석희.장민)

조석희.장민 2018. 3. 9 제4판 발행 반양장 / 254면 ISBN 978-89-5540-535-4 94320 정가 16,000원 Review 세법은 우리의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공부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학습하기에 매우 어려운 학문분야이다. 이는 저자들이 세법을 처음 공부하면서 느낀 점이기도 한데, 그 이유에 대해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첫째, 세법은 명문화된 법을 공부하는 분야이고, 이의 학습을 위해서는 난해한 법조문이 그대로 포함된 교재를 보아야 하는데, 그 내용을 그대로 읽더라도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둘째, 세법은 우리의 경제생활 전반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상당한 지식이 없는 상태로 단순히 책..